
시작말
오랜만이다. 최근 시험으로 너무 바빴다. 오랜만에 돌아온 글은 "마이클" 영화 리뷰다.
예전에 "보헤미안 랩소디"를 인상 깊게 봤었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 비슷한 류의 영화인 가수 전기 영화 "마이클"을 보기로 했다.
또한 그 "마이클 잭슨" 아닌가? 왜 팝의 황제인지, 그러한 그 라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궁금하기도 한 이유도 있었다.
1 문단 평가 : 4/5 - "가수"에 대한 완벽한 영화, "인간"에 대해서는 아쉬운 영화
마이클 잭슨의 삶에 대해서는 잘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가난했을 적 인디애나 개리 시절부터 "잭슨 5", 캘리포니아 모타운을 거쳐 독립 후 전성기까지.
마이클 잭슨이라는 가수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대체적으로 잘 알 수 있었다.
가수로서의 마이클 잭슨은 굉장히 잘 살린 것 같다.
어릴 적의 무대를 보며 10살 밖에 안된 마이클 잭슨의 음악적 능력을 보며 감탄하고,
전성기 적 무대를 보며 신이 내린 그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인 음악, 춤, 무대를 보며 또다시 감탄했다.
무려 30년이 지난 지금, 그의 세련된 음악과 무대 속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그가 왜 "팝의 황제"라고 불리는지 굉장히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아주 화려하고, 음악적으로 빠져들기에 좋은 영화다.
반면에 인간으로서의 마이클 잭슨은 생각보단 적게 들어간 것 같다.
마이클 잭슨과 아버지 조셉 잭슨과의 관계가 잘 나오긴 했지만, 그게 다 인 것 같다.
영화 시청 후 마이클 잭슨에 대해 찾아보니 그에게 영향을 준 수많은 사람 및 사건들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이클 잭슨을 만든 이러한 요소들이 생각보단 적게 들어간 것을 조사 이후에 깨달았다.
알고 보니 영화 제작 과정에서 상당한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웠다.
전체적으로는 가족끼리 보기 좋은, 특히 마이클 잭슨의 팬이라면 강력추천하는 영화다.
영화를 보는 내 내 몸을 튕기며 내가 수 십 년 전 무대에 있는 듯한 감상을 받았다.
재미로서는 충분하지만, 전기 영화로서의 목적이 살짝 덜 해진 느낌이기에, 4/5를 준다.
영화 제작을 위해 노력하신 잭슨가와 스태프 분들, 그리고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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